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12-15 오전 11:34:00

‘2019 경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열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등 10개 단체·개인 시장표창 수상

기사입력 2019-07-17 오후 4:35:17

▲ 17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2019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표창 수상자들.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경화)17일 오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19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조현일 도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 지역 여성단체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경산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특강, 회원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지역 양성평등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한국부인회 경산시지회 황정숙 씨를 비롯한 10개 개인 및 단체가 경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 양성평등도시 실현을 위한 앞치마 퍼포먼스
 

 

, 기념식에서는 남녀 구분 없이 양성이 함께 사용하자는 취지를 담은 앞치마 퍼포먼스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앞치마를 입고 들며 문화와 소통으로 꽃피는 양성평등도시 경산을 외쳤다.

 

기념식 이후에는 한광일 박사의 양성평등을 위한 소통의 지혜특강과 여성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화합하는 장기 발표회가 이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김경화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일상 속 평등실현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고 여협회원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 여성단체 회기 입장식

 

최영조 시장은 양성평등에 대한 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관심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며, “이날 행사에 시민 여러분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성평등주간은 1995년부터 시작된 여성발전기본법이 2015년 양성평등기본법으로 개정되면서 여성주간의 명칭이 바뀐 것으로 매년 1주간(7.1~7.7) 양성이 평등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되고 있다.

 

<양성평등주간 수상자 명단>

 

경북여성정책개발원 한국부인회 경산시지회 황정숙 농가주부모임 경산시연합회 홍애련 적십자봉사회 경산시지구협의회 송미옥 한국생활개선회 경산시연합회 박계숙 경산축산농협부녀회 이명숙 시민참여단 신성희 시민참여단 윤문숙 시민참여단 박미희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김수연

 

[Photo News]

 

▲ 기념식이 열린 시민회관 대강당
 
 ▲ 유공자 표창
 
▲ 회원 장기자랑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