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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2 오후 2:55:00

경북TP, 2019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모범사례 선정
현원 156명의 97%가 정규직, 성과주의를 지향하면서도 일자리는 상생의 원칙 적용

기사입력 2019-08-02 오후 2:31:04






(
)경북테크노파크(
경북
TP)의 정규직 전환이 고용노동부의2019 공공부문 정규직전환 사례집에 모범사례로 소개됐다.

 

적극적 갈등관리의 모범사례로 소개된 경북TP는 정규직 전환 정부 가이드라인 발표 후 4개월 만에 기간제 근로자 정규직 전환을 원만하게 완료, 유관기관의 벤치마킹 방문 및 자료 협조가 줄을 잇고 있다.

 

특히 눈에 보이는 성과에만 급급한 전환이 아니라, ‘전환과정이 공정하여 갈등을 최소화 할 수 있는가.’ ‘전환을 위한 기반 및 예산은 확보되어 있는가.’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철저한 분석과 준비를 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그동안 혁신을 통한 성과주의를 지향해온 경북TP는 정규직 전환만큼은 일자리 나누기라는 상생의 방식을 적용해 단계적으로 정규직 전환을 추진해 왔다. 뿐만 아니라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근로조건 차이는 사실상 계약기간의 차이뿐,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원칙을 고수하여 임금뿐만 아니라 시간외근무 수당, 성과급 등 복지혜택까지 동일 조건을 적용하고 있다.

 

경북TP201357% 수준의 비정규직 비율을 201630%, 20188% 수준까지 축소했다. 2019년 현재에는 현원 156명의 97%가 정규직이다.

 

이재훈 원장은 경북TP는 현 정부의 정규직 전환 시행 이전부터 비정규직 축소를 큰 과제로 삼고 천천히 진행해왔고, 전환심사 또한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했다.”우리 사회의 불평등과 양극화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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