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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14 오후 4:35:00

경산자봉, 지역민 위한 ‘물놀이·체험부스’ 운영
진량 초원장미타운에서 주민 축제의 장 연출

기사입력 2019-08-16 오전 9:59:50

경산시자원봉사센터와 진량읍 소재 초원장미타운 입주자대표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어린이 물놀이장 및 체험 부스를 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파트 공동체 회복을 위한 마주 여는 이웃, 마주 여는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생활SOC 확충을 통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기획 추진한 행사이다.

 

▲ 경산시자원봉사센터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14~16일 진량 초원장미타운 아파트에서 어린이 물놀이장 및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초원장미타운 아파트 내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아파트와 인근 지역 아동 등 가족 단위의 주민 200여명이 찾아 무더위 속 물놀이를 즐기며 가족과 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 가족사진 인화,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입주자대표회. 노인회, 상가번영회, 부녀회, 아파트 관리소, 일반 주민 등이 십시일반 후원했고, 지역 봉사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이 직접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운영을 도왔다.

 

사흘간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지효경 씨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즐겁게 노는 모습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활동했다. 우리 아파트는 읍내에서 멀어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웠는데 해마다 이런 행사가 마련되어 아이가 행복한 아파트, 주민이 행복한 아파트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금희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에는 아파트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아동들까지 참여해 일반적으로 아파트가 가지고 있는 폐쇄적인 문화를 허무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Photo News]

 

▲ 초원장미타운 아파트 단지 내에 설치된 어린이 물놀이장
 
 ▲ 지역민들을 위한 심폐소생술 체험부스
 
▲ 페이스페인팅
 
▲ 즉석 사진인화 이벤트
 
▲ 풍선아트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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