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11-18 오후 4:54:00

경산 다문화 엄마 8명, 초등 검정고시 합격
경산다문화엄마학교 과정 1기 수료 및 2기 입학

기사입력 2019-09-09 오후 5:00:55

▲ 경산시건가다가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경산다문화엄마학교 제1기 졸업식 및 제2기 입학식이 지난 7일 센터에서 열렸다.



경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경산다문화엄마학교’ 1기 과정에 참여한 지역 결혼이민여성 8명이 초등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경산다문화엄마학교는 입학사정 절차를 걸친 결혼이주여성들이 초등학교 교과과정을 공부하는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 사회공헌단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있다. 결혼이민여성들이 학령기에 접어든 자녀들의 학습지도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과정이다.

 

1기 과정에 참여한 11명의 다문화 엄마들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온라인과 초등학교 검정고시 과정을 공부한 후 시험에 응시해 최종 8명이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이달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되는 2기 과정에는 다문화 엄마 9명이 참여해 검정고시에 도전한다.

 

정현숙 여성가족과장은 초등학교 6년 과정을 5개월의 짧은 기간 동안 새로운 언어로 공부하는 어렵고 힘든 과정을 잘 극복해 주어 감사하고, 수업에서 배운 내용이 자녀들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편, 경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한마음교육봉사단과 함께 경산다문화엄마학교 1기 졸업식 및 2기 입학식을 가졌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