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10-14 오후 4:35:00

압량면, 읍(邑) 승격 확정됐다!
18일 행정안전부 승인...행정절차 거쳐 조만간 공식 승격

기사입력 2019-09-19 오후 2:51:38





18일 행정안전부가 경산시 압량면의 읍() 승격을 최종 승인했다.

 

압량면은 대규모 공동주택단지가 조성되면서 지난 20165월 인구 2만명을 돌파했으며 시가지 구성 인구, 도시적 산업종사가구수 등 읍 승격의 법적요건을 모두 갖추었다.

 

이에 따라 경산시는 읍 승격 기본계획 수립, 주민의견 수렴 및 실태조사, 시의회 협의를 거쳐 경상북도를 통해 행정안전부에 압량면 읍 승격 건의서를 제출했고, 이후 행정안전부와의 협의와 현지실사를 거쳐 18일 최종 승인 통보를 받았다.

 

읍 승격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은 후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있어 향후 관련 조례 정비, 각종 공부 정리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치면 조만간 압량읍으로 공식 승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최영조 시장은 저출산과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여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요즘, 인구증가로 인한 압량면의 읍() 승격은 경산시의 의미 있는 성과로 볼 수 있으며 압량면뿐만 아니라 경산시의 지속적인 인구증가는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한 결과이다.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압량면의 인구는 경산읍이 시로 승격되기 전인 19861여명이었던 것이 1987년 조영동 등 11개 리가 경산읍으로 편입된 후 12,700명까지 줄었다.

 

이후 주변개발이 시작되면서 소폭 증가세를 보이다 지난 2012, 신대부적지구 택지개발사업이 추진되면서 부영아파트 880세대가 입주하고 원룸 200여동이 신축되면서 인구가 급속히 증가했다.

 

지난 2013315,000명을 기록한 이후 신대부적지구의 부영, 푸르지오, 이편한세상 등 대단위 6개 아파트 및 인근 다가구 주택의 계속되는 입주로 20151217천명, 201652만명을 돌파했으며, 20198월 현재 21,574(세대수 9,973)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압량면은 경산의 중심지이자 편리한 교통망을 형성하고 있는 신 주거지역으로 인근 영남대학교와 경산의 주요 산업단지와의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해 향후 경산지식산업단지, 경산4일반산업단지, 대구경북 R&D특구 등이 조성되면 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