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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8 오후 4:54:00

경북을 자동차부품산업에서 ‘e-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경북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역의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한다.

기사입력 2019-10-14 오전 11:57:15

경북 국가혁신클러스터가 지역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가혁신클러스터는 혁신도시, 산업단지 등 기존의 거점을 연계해 지역의 성장을 견인할 대규모 산업클러스터를 육성함으로써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2018115, 경북혁신도시를 포함한 김천시를 중심으로 구미1국가산단 등 11개 용지 12.74경북 국가혁신융복합단지로 지정하고, 경북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원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지정 현황




◆「경북 국가혁신클러스터의 중점 사업

 

경북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원사업의 중점은 경북 국가혁신융복합단지의 대표산업으로 ‘e-모빌리티 산업을 선정, 기존 내연기관 부품산업에서 전기차 부품산업으로 업종전환을 유도·지원하여 ‘e-모빌리티 중심의 전기차 부품산업을 경북의 신성장 동력으로 키워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경상북도지역혁신협의회를 구성하고 경북지역혁신지원단과 일자리경제산업실을 중심으로 경북테크노파크 내에 혁신클러스터추진단을 구성하여 종합적인 기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2018년부터 2026년까지 9년에 걸쳐 R&D와 비R&D 혁신 프로젝트에 459억 원의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한다.


 

협업체계 구축

 

경북 국가혁신클러스터지원사업중 비R&D 분야는 지역혁신클러스터 실무추진단을 중심으로, R&D분야는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총괄한다.
R&D 지원사업은 <경북테크노파크> 주관으로 <한양대학교 글로벌R&D센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경북 국가혁신클러스트 사업 추진체계


 

각 기관의 강점을 살린 역할분담을 보면,

 

<경북테크노파크>는 경북지역의 산업육성을 위한 산업기획 및 기업지원기능을 수행한 허브기관으로, 지난 20년 동안 지역산업성장을 견인해 왔다. <경북테크노파크> 내 실무추진단을 중심으로 e-모빌리티산업 분야의 기술개발 로드맵 작성 융복합단지육성계획 수립 혁신클러스터 수요조사 네트워킹을 통한 정보제공 기능을 수행한다.


 

경북테크노파크



<한양대학교 글로벌R&D센터>는 참여기관으로 글로벌 연계를 전담한다. 경북기업의 수출컨설팅 해외 바이어 매칭 등 거래처 발굴 해외 수출박람회 지원 등 기업 성장파트너 역할을 담당한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구미4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기업지원기관으로서 그간 구미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인력양성 마케팅 애로기술 해결 등을 실시해온 노하우를 살려, 구미지역 중심의 맞춤형 밀착지원을 담당한다.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첨단IT융합 분야의 하나인 자동차, 지능형 자동화부품 및 의료기기 산업의 핵심부분이라 할 수 있는 센서(Sensor), 통신(Communication), 소프트웨어(Software) 3대 부문에 대한 기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경북 혁신클러스터 육성의 핵심인 e-모빌리티 5대 핵심부품(전장부품, 경량복합 소재, 통합제어, 배터리 하우징, CCM)에 대한 연구개발을 총괄한다.

 

확고한 협업을 위해 매월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상하반기 통합워크숍을 통해 e-모빌리티 산업육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무엇보다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통()하는 기업 간담회를 통해 참여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반영하는 체계를 갖추었다.


 

e-모빌리티 산업, 경북 혁신클러스터의 성장엔진

 

경북 국가혁신클러스터지원사업의 중점은 e-모빌리티산업이 경북 혁신클러스터의 성장엔진이 되고 경북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하는 것이다.

 

e-모빌리티 : 초소형전기차, 전기이륜차, 농업용전기운반차,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전기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1~2인용 이동수단을 말한다.

 

이를 위해 혁신클러스터추진단은 미래형 모빌리티 개발·생산 및 실증확산을 위해 1단계(’18~’20)사업으로 배터리, 센서 등 5대 핵심부품 개발 및 국산화, 2단계(’21~’23) 다목적 초소형 e-모빌리티 개발 및 실증추진 3단계(’24~‘26) 특수환경 초소형 e-모빌리티 차량개발 및 체감형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혁신클러스터 입주기업에 대한 혜택 투자유치와 업종전환 과제기획 제품생산 홍보 등 다양한 지원으로 클러스터 생태계 육성과 고도화를 이루고 있으며, 5대 지원 패키지를 통해 앵커기업을 유치한다.

 

5대 지원 패키지 : 보조금 지원 비율 우대 적용, 기업세제 감면, 펀드 지역투자 확대, 입지규제 73, 대표산업 실증


 

주요 기업지원 사례

 

경북 국가혁신클러스터추진단은 업종전환 또는 미래먹거리 발굴 초기단계인 제품개발 지원(프리프로덕션)에서 제품생산, 국내외 거래처 발굴, 마케팅 및 홍보까지 전주기적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프리프로덕션(Pre-production)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들의 R&D 기획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기업들이 수행하고 싶은 R&D 과제를 발굴해서 연구개발로 연계·지원하는 과제기획 지원사례를 우선적으로 꼽을 수 있다. 현재 총 8개의 과제를 선정하여 중간컨설팅을 실시했다,


 

지난 920일 구미금오산호텔에서는 프리프로덕션 지원에 선정된 과제를 중심으로 과제기획 전문가를 초빙하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과제기획 중간컨설팅을 실시했다. 향후, 아이디어콘테스트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R&D 상세기획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이륜중심의 국내 소형 e-모빌리티 관련 부품 국산화 기술개발, 표준화, 공동 브랜드화를 위해 민간주도로 협동조합을 오픈하는 등 생산지원으로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경북TP가 지난 820일 금오테크노밸리 IT융합기술센터에서 경북TP-구미전자정보기술원-제조유통조합 한국이모빌리티 3자간 생산지원 관련 MOU를 맺었다.




아울러 지역기업의 제품을 홍보하는 등 지역기업을 알리는 홍보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926일부터 30일까지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 경북 e-모빌리티 국가혁신클러스터 협동관을 운영했다. 경북 국가혁신클러스터와 <중수테크>, <형제파트너스> 등이 참가하여 경북 e-모빌리티산업을 알렸다.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경북 e-모빌리티 국가혁신클러스터 협동관


 

가시적인 지원성과로는 전동오토바이 전문생산업체인 <와이티엠>이 국가1산업단지로 입주함과 동시에 국가혁신클러스터의 다양한 지원프로그램(프리프로덕션, 제품개선, 디자인 등)에 참여하고 있다.

 

배터리 Cell 제조업체인 <브이스페이스>는 혁신클러스터 내(벡셀)에 사무소를 설치하여 제품개선, 성능향상, 마케팅, 전시회, 디자인 등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원사업 전반의 수혜를 받고 있으며, 벡셀에 1,500개의 배터리 셀을 납품하여 매출증대는 물론, 향후 벡셀과 공동 R&D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인한 자동차 부품관련 기업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 e-모빌리티 분야 중심 업종 전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 기관간의 유기적 협력으로 종합적인 기업지원을 이뤄내 경북 국가혁신클러스터의 대표산업인 초소형 전기차(e-모빌리티)를 경북도의 신성장동력으로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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