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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0 오후 4:42:00

‘교통안전 경북순례단’ 22일 경산 도착!
“음주운전·안전띠 미착용·졸음운전 교통 3악을 추방하자”

기사입력 2019-10-23 오후 1:13:50

지난 22일 경산실내체육관 어귀마당에서 2019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단 환영식이 열렸다.

 

▲ 정원채 경산시 사회복지과장이 교통안전 경북순례단에게 환영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원채 경산시 사회복지과장,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 회원들이 참여해 이완희 단장을 비롯한 경북순례단을 환영했다. 환영식 이후에는 경산오거리~경산역~수성IC까지 거리를 순회하며 홍보활동도 전개했다.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범도민 교통안전 경북순례는 교통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졸음운전 등 3가지 악습관 위험성을 대대적으로 알림으로써 경북의 교통사고 발생 및 장애 발생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인구는 5천만명을 넘었고 차량 등록대수는 2,200만대를 넘어섰다. 이는 인구 2.3명당 1대씩 보유하고 있다는 의미로 그만큼 자동차는 우리 생활에서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 교통사고 역시 피해갈 수 없는 문제가 되었다.

 

경북도에서는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경북전역에 알리고 교통안전을 호소하기 위해 ‘2019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순례단은 안동을 시작으로 78일 동안 울릉을 제외한 21개 전 시·군을 순회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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