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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0 오후 4:42:00

‘변해야 산다’...변화와 혁신의 새바람으로
300만 경북도민이 하나되는 ‘도민의 날’ 경주에서 열려

기사입력 2019-10-23 오후 4:44:56

▲ 2019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가 23일 경주에서 열렸다.



‘2019 경상북도민의 날기념행사가 23일 오후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백결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 단위 기관단체장, 시장·군수, ·군의회 의장, 출향도민회 회장단 등 1,800여명이 참석했다.

 

▲ 도민의 날 노래를 제창하고 있는 어린이 합창단
 

 

행사는 도기 및 시·군기 입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시상, 기념사, 축사, 도민의 날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 23개 시·300만 도민들과 함께 변화와 혁신의 새바람을 일으켜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상북도로 거듭나자는 결의를 다지는 장이 펼쳐졌다.

 

특히, 경북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총 26명의 도민들이 ‘2019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했다.

 

▲ 도민상 본상 수상자들~
 

 

본상 부문에서는 황보관현 구룡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총 23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특별상은 경북장애인체육회 나주영 상임부회장, 주광정밀() 윤재호 대표이사, 황갑식 씨가 수상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1996년 이래 역대 자랑스런 도민상수상자 50명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권영진 대구시장이 참석해 대구경북의 상생협력 의지를 재확인시켰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도지사는 경상북도는 도민과 함께 또 다른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면서, “23개 시군 300만 도민의 땀과 열정으로 새바람 행복 경북의 꿈을 다시 꾸고 경상북도를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에 세우는데 도민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민의 날> - 신라가 지금의 경기도 양주의 매초성(買肖城) 전투에서 당나라 군사 20만명을 격퇴해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서기 675년 음력 929(양력 1023)로써 경상북도의 23개 시·군이 를 중심으로 결속하자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1996년 경상북도 개도 100주년을 맞아 도민의 날로 지정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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