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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8 오후 4:54:00

2019 경북 시각장애인 복지대회 열려
도내 시각장애인 등 1,000여명 참여해 친목 다져

기사입력 2019-10-25 오후 1:25:26

▲ 2019 경북시각장애인 복지대회가 25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도내 시각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40회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하는 경북 시각장애인 복지대회가 25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일근)가 주최하고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경산지회(지회장 최계순)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지역 장애인단체장, 도내 시각장애인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함께했다.

 

▲ 경북도지사 표창 수상자들
 

 

오전 11시에 열린 기념식에서는 흰지팡이 헌장 낭독, 흰지팡이 전달, 시각장애인의 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흰지팡이 및 후원금 전달 등 행사들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재단법인 한국불교여래종 구미임수동 용수암이 시각장애인 복지증진과 권익신장이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30여명의 개인 및 단체가 표창을 수상했다.

 

▲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의 흰지방이 후원
 

 

, 매년 경북시각장애인들에게 흰지팡이를 선물해 온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는 올해도 흰지팡이 지원금 500만원을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에 후원했다.

 

, 김향숙 경산 안전모니터봉사단장은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경산지회에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 단장은 매년 경산지회에 후원금과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 가수 초청공연을 즐기고 있는 참가자들
 

 

기념식 이후에는 문화체육행사가 펼쳐졌으며 시각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와 비장애인들의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흰 지팡이 가두행진과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김일근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흰지팡이가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는 만큼, 이번 복지대회가 시각장애인의 삶의 활력소가 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흰지팡이의 날은 지난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매년 1015일을 흰 지팡이의 자립과 성취의 상징이라는 의미를 기리고자 공식 제정함을 기념하는 날이다.


 

[Photo News]

 

▲ 표창 수여(구미 용수암)
 
 ▲ 경북도의회 의장 표창 수상자들
 
▲ 경산시장 표창 수상자들
 
▲ 경산시의회 표창 수상자들
 
▲ 김향숙 경산시안전모니터단장의 후원금 전달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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