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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5 오후 3:00:00

진추하, 영남대 명예홍보대사 되다!
‘원 서머 나이트’ 부른 월드스타에서 지금은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자선재단 회장

기사입력 2019-10-29 오후 2:17:30

영남대학교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진추하 회장



1970년대 월드스타로 인기를 모은 팝가수이자 배우인 진추하(61, 陳秋霞, Chelsia Chan) 라이언 팍슨 자선재단(Lion Parkson Foundation) 회장이 영남대학교 명예홍보대사가 됐다.

 

28일 영남대를 찾은 진추하 회장은 영남대 서길수 총장으로부터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진추하 회장은 영남대 교양 교과목 사랑학개론’(담당교수 허창덕)의 초청 연사로 강단에 서는 것을 계기로 영남대와 연을 맺어 대학 명예홍보대사를 맡기로 했다.

 

진추하 회장은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하던 1970년대 시절부터 한국과의 인연이 깊다. “제가 출연한 영화와 노래가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아 한국에 대해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면서 연예계 은퇴 이후에도 지금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며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 대학의 홍보대사를 맡게 된 것은 처음이다. 영남대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해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진추하 회장은 결혼 후, 다양한 자선활동을 펼치는 등 제2의 인생을 살며 아시아의 오드리 햅번으로 불린다.

 

진추하 회장은 이번 방한 기간 중,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 마음재단과 함께 자선 전시회와 책 사인회를 갖는다. 오는 30일까지 대구 이월드 83타워에서 본인의 서예작품과 수묵화 41점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연다. 29일에는 대구 수성호텔에서 열리는 향기 담은 하루 찻집자선 행사에 참여하고, 책 사인회와 함께 특별공연도 할 예정이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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