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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0 오후 4:25:00

대구경북 상생협력 ‘그랜드 플랜’ 발표
한뿌리 공동선언 1년 통합신공항 등 협력사업 추진 ‘순항’

기사입력 2019-11-14 오전 10:36:53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는 13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민선7기 대구경북 상생협력 주요성과와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중장기 협력사업 그랜드 플랜을 발표했다

 



지난해 8월 한뿌리 공동선언 후, 대구경북 상생협력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는 13일 도청 화백당에서 2019년 하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민선7기 대구경북 상생협력 성과와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중장기 협력사업 그랜드 플랜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 공동위원장인 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진 시장은 민선7기 대구경북 상생협력 주요성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추진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공사와 광역철도망(구미~대구~경산) 공사착공 대경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 추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추진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운영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협력 등을 꼽았다.

 

또한, 대구경북의 100년을 이끌어갈 중장기 협력사업인 그랜드 플랜을 발표했다.

 

대구경북연구원의 연구용역 과제로 발표된 그랜드 플랜의 주요 사업으로는 대구-구미-포항 연구개발특구 연계강화 미래형 자동차 클러스터 구축 해외시장 개척 공동판로 확대 영일만항 공동 홍보 대구경북형 상생협력 일자리 모델 구축 유네스코 세계유산 투어 프로그램 개발 대구경북 관광지원센터 공동운영 등이다.

 

이외에도 위원회에서는 대구.경북 공동 크루즈상품 개발 화훼.관상식물 활용 도시열섬현상 저감사업 2.28 민주운동 기념사업 공동 2020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 지원사업을 신규로 채택해 추진키로 했다.

 

공동위원장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올해 지역현안과 국비지원 건의를 위해 청와대, 국무총리실을 권 시장과 함께 찾아다녔다대구와 경북은 전례 없는 상생협력을 이루고 있다고 강조했고,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아 대구경북 그랜드플랜 수립을 통해 체계적인 상생협력이 추진되도록 하겠다며 의지를 피력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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