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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07 오후 1:59:00

경산학회·경산번영회, 경산의 정체성과 발전전략 세미나 개최
김연수 전 대구부시장, “대임지구에 5만 평 「경산 랜드마크」만들어야”

기사입력 2019-11-28 오전 9:17:08




경산학회와 경산번영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경산의 정체성과 발전전략 세미나27일 대구가톨릭대 중앙도서관 강당에서 열렸다.

 

경산학회 창립 5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이 날 세미나는 개회식,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성기중 경산학회장




성기중 경산학회장은 인사말과 경산의 정체성과 경산학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경산학과 경산의 정체성을 설명하고 문화융성과 첨단산업도시 경산에 걸맞은 정체성을 재정립하여 경산을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재림 경산번영회장




주제발표에서 최재림 경산번영회장은 하양의 역사문화 이야기라는 주제로 하양현 역사를 설명하며 하양은 전국에서 최고로 살기 좋은 곳이다.”라며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을 소중하게 가꾸어 나가자.”라고 말했다. 박형 박사(전 영남대 교수)경산시 문화정책에 대한 평가르 주제로 경산은 대학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대학도시로서의 경산브랜드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문화재단 설립을 제안했다. 류종우 경북글로벌게임센터장은 경산, 부자·행복도시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경산시의 강점과 기회요인으로 양호한 기간 인프라, 인구증가, 부패 Zero 청렴도시, 경산발전전략위원회를 꼽았다. 약점과 위기요인으로 직주불일치의 심각, 대학의 위기, 청년인구 유출,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업의 위기를 꼽고, 발전방안으로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고 산···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어서 박규홍 전 경일대 교수, 김연수 전 대구시부시장, 김종국 전 경산시립박물관장, 최상룡 본지 발행인, 김규원 대구경북지역학회장이 토론자로 나서 주제발표자들과 함께 종합토론을 벌였다.

 

김연수 전 대구부시장은 돈이 있는 곳에 사람이 몰려온다. 문화가 돈이고 경제이다, 경산시가 문화를 발전시키고 고유한 정체성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정주성을 강화해야한다.”고 주장하며, 실제로 문화의 산실이 되고 있는 도서관을 많이 건립할 것과 대임공공주택지구에 5만평의 부지를 할애 받아 고인돌 공원 등 경산의 특성을 살린 경산의 랜드마크를 만들 것을 피력하여 주목을 받았다.

 

경산학회는 경산 알리기의 일환으로 오는 123일에는 자인면복지센터에서 2차 세미나를, 1210일에는 경산시립도서관에서 3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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