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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07 오후 1:59:00

압량면, 출생축하기념등본 발급 서비스
아기의 첫 번째 등본과 축하 통장 개설해 ‘호응’

기사입력 2019-11-28 오후 1:25:08

▲ 압량면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이 출생신고 후 아기의 주민등록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기념등본 발급 서비스를 시작해 호응을 얻고 있다.



압량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오세근)111일부터 출생축하기념등본무료 발급 서비스를 개시했다.

 

압량면 관내 주소를 둔 부모의 출생신고 후 아기의 주민등록을 확인할 수 있는 기념등본 발급 서비스이다.

 

출생축하기념등본은 출생신고가 완료된 직후 부모가 아기의 주민등록번호와 한자 성명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압량면이 자체적으로 디자인한 용지로 교부해 출생신고를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압량면 관계자는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 등 아이 낳지 않는 사회분위기가 만연한 가운데 출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첫 출생신고의 순간을 기억하기 위한 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실시된 출생축하기념등본 시책은 시행된 지 1개월 동안 민원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

 

▲ 압량면과 압량농협이 아기 출생 통장 지급 서비스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압량면은 지난 26일 압량농협과 협약식을 체결하고 관내에 주소를 두고 출생신고를 완료한 아기에게 축하금 1만원이 입금된 통장을 압량농협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서양수 압량농협조합장은 압량면과 함께 출산 장려에 힘을 쏟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게 생각한다. 압량면이 압량읍으로 승격된 뒤에도 출생 축하 통장 개설 서비스를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오세근 압량면장은 관내에 월평균 20건 이상의 출생신고가 접수되고 있으며 민원인들의 긍정적 호응에 힘입어 출생축하기념등본 무료 발급 시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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