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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0 오후 4:25:00

‘새바람 행복경북, 함께 뛰는 새마을운동’
2019 경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 경산에서 열려

기사입력 2019-12-04 오후 5:51:26

▲ 2019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가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진=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단체장들이 새마을운동 활성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9 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4일 오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23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상북도새마을회(회장 신재학)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2019년 한 해 동안의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면서 새마을운동이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고자 하는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 새마을훈장 및 새마을포장 수상자들
 

 

특히, 이날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울릉군새마을부녀회 최강절 회장, 이동욱 경산시새마을회장 등 3명이 정부포상인 새마을훈장을 수상했고, 도새마을부녀회 김옥순 회장 등 2명이 새마을포장을 수상했다.

 

, 새마을운동으로 도정발전에 남다른 기여를 한 공로로 시군별로 1명씩 선정된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수여되는 경상북도지사표창은 경산시새마을회 이임호 씨 등 23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새마을훈장을 수상한 이동욱 경산시새마을회장과 김옥순 도 새마을부녀회장



2019년도 한 해 동안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한 각종 시책 추진상황을 종합평가하는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 결과,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환경정화 활동, 이웃사랑 실천운동 분야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김천시와 성주군이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영주시·문경시·청도군·예천군이, 우수상에는 경주시·구미시·경산시·의성군·칠곡군·울릉군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발굴된 김천시의 버려진 자전거를 리사이클링해 판매하는 폐자전거 리사이클링 사업, 경산시의 젊은층을 통해 새마을운동에 활기를 불어 넣는 Y-SMU 포럼 구성·운영은 우수사례로 꼽혀 호평을 얻었다.

 

▲ 새마을지도자들과 해피댄스를 추고 있는 이철우 도지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오늘날 이렇게 잘살게 된 것은 새마을운동 덕분이며, 나 자신보다 자식과 후손들을 위해 지역과 나라를 위해 헌신한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내년은 새마을운동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서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성과를 되돌아보고 경북에서 새마을운동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들의 마음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그동안 경상북도 18만 새마을지도자들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봉사단을 구성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재활용품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 김장나누기, 에너지 절약, 불우이웃돕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일상 속에서 주민들과 함께 새마을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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