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7-09 오후 5:03:00

최 시장, 중방동에서 ‘주민과의 대화’ 재개
서희지역주택조합 등 중방동 현안에 대한 의견 나눠

기사입력 2020-01-29 오후 4:41:02

▲ 29일 오후 중방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0년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최영조 시장은 29일 오후 3시 중방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설 연휴로 잠시 중단했던 ‘2020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일정을 재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조 시장과 시청 간부 공무원, 조현일 도의원, 박미옥·이경원 시의원, 서부1동 관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최영조 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해 경산시가 거둔 각종 시정성과와 새해 시정운영방향을 소개하고 지역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2020년 새해 중방동에서 진행될 각종 사업들의 추진계획과 현황에 대한 질문과 함께 민생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역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제시된 의견은 강변공원 팔각정 인근 화장실 설치 경산수영장 강습반 인원 확충 중방동 어린이놀이터 유해환경 개선 강변(경산교 일원) 보행로 폭 확장 향군회관 인근 강변 주차장 확충 등이다.

 

▲ 참석자 기념촬영
 

 

특히, 이날 중방동 주민들은 경산서희지역주택조합의 추진상황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경산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경산서희지역주택 건설사업은 중방동 일원에 약 970세대 규모의 주택조합 아파트를 짓는 사업으로 시공단가와 주민분담금 문제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조현일 도의원은 중방동 중심에서 추진되고 있는 아파트 공사가 지연되면 조합원 이익 뿐만 아니라 도심환경이 침체될 수 있는 만큼, 경산시가 관망하는 자세가 아닌 중재자로서 역할을 통해 사업추진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최영조 시장은 서희주택조합과 관련한 문제를 보다 면밀히 파악해 주민들에게 알리고, 공사가 최대한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역할을 하겠다.”라고 답했다.

 

, 이날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사안들의 시급성 및 필요성을 판단한 후 신속히 조치해 나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한편, 이날 관내 경로당 방문을 끝으로 중방동 일정을 마친 최 시장은 오는 31일 오후 3시 용성면에서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