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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3 오후 6:04:00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힘 보태는 시장 상인들
경산공설시장 상인들, 임시휴장 후 자체 방역대책 추진

기사입력 2020-03-05 오후 1:59:14

▲ 5일 경산공설시장 상인들이 자인부대 장병들과 함께 공설시장 전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경산공설시장 상인회(이사장 김종근)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5일장을 임시휴장하고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산공설시장은 지난 20187월부터 추진 중인 시설현대화 공사로 인해 영업에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코로나19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고객들의 발길이 거의 끊긴 상태에 놓여있다.

 

이에 따라 상인회는 지난 225일부터 5일 장날에 상점가와 노점상 100%가 문을 닫고 임시휴장에 들어갔으며 시장 내 방역소독과 방역물품 지원, 홍보활동 등 방역대책에 나섰다.

 

그동안 상인회는 공설시장 상점가에 총 3차례에 걸쳐 마스크를 지급했으며 매일 6회 이상 홍보방송을 통해 개인위생관리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상인들에게 알리고 있다.

 

특히, 5일에는 자인부대 소속 군인들과 상인들이 힘을 모아 상가골목, 화장실, 승강기, 상점가 등 시장 전체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김종근 상인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설시장에 대한 방역대책으로 지금까지 경산공설시장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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