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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04 오후 4:20:00

경북 청년봉사단, ‘행복도시락’ 나눔 봉사
경산에서 의료진 등에 도시락 250개 제공, 1달간 활동 지속 예정

기사입력 2020-03-08 오후 5:57:15

경북 청년봉사단이 만든 행복도시락




경북의 청년들이 코로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응원하기 위해 청년봉사단(단장 이용욱, 내 몸에 약초 대표)을 만들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공무원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행복도시락나눔 봉사를 시작해 주목을 받고 있다.

 

봉사단은 8,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되어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경산에서 행복도시락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행복도시락을 만들고 있는 경북 청년봉사단원



코로나19로 꽁꽁 얼어붙은 경산지역 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경산의 전통시장과 경산지역 음식점에서 구입한 음식으로 봉사단원들이 직접 만든 도시락 250개를 경산시청과 3곳의 선별진료소(보건소, 세명병원, 중앙병원)에 전달했다.

 

봉사단은 임대성 경북도 청년특별보좌관을 비롯해 경북청년CEO협회 회원 10여명과 대학생 10명 등 약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행복도시락나눔 봉사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직접 음식물을 구입하여 도시락을 만들고, 전달까지 책임진다.

 

봉사단은 앞으로 약 1달간 경산에서 행복도시락 나눔 봉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이용욱 단장은 경산지역에 침체된 경제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락 봉사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솜씨 좋은 경산지역 음식점 사장님들의 음식이 의료진과 공무원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북 청년봉사단은 지난 3·1절에 SNS를 통해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 노인층에게 마스크를 기부하는 만원의 행복릴레이를 펼쳐 지금까지 1,28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앞으로도 나눔 봉사가 필요한 곳이면 도내 어디든지 달려가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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