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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3 오후 5:33:00

경산 바르게살기會, ‘생명나눔 헌혈운동’
경북도협의회-대구경북혈액원 업무협약식도 열려

기사입력 2020-06-17 오전 11:14:27

▲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 회원과 일반시민들이 경산시청 앞에 설치된 헐액원 차량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회장 채종호)17일 오전 경산시청 앞마당에서 헌혈동참 캠페인을 전개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개인 및 단체헌혈 수가 급감해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가 지난 518일부터 시작된 시·군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청도 회원들과 시민들이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 차량에서 헌혈을 하며 생명사랑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들은 헌혈증서를 기증하며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채종호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장은 앞으로 우리 회원들은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눔과 배려문화 확산에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와 대구경북혈액원은 헌혈운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이종평 도 협의회장과 허부자 대구경북혈액원 원장)
 

 

헌혈행사에 앞서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와 대구경북혈액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행사도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평 도 협의회장, 허부자 대구경북혈액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단체는 시·군 릴레이 캠페인을 계기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헌혈운동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경상북도협의회는 도내 시·군 협의회와 함께 연 2회 이상 헌혈의 달을 지정·운영하면서 정기적으로 헌혈에 동참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518일 영천을 시작으로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에는 현재까지 14개 시·군에서 600여 회원들이 참여했다.

 

 

[Photo News]

 

▲ 업무협약 체결식
 
▲ 헌혈 접수
 
▲ 헌혈
 
▲ 업무협약 체결식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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