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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07 오전 11:11:00

제8기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시동
민간위원장에 김상영 뚝배기식품 연임...위원 31명 구성

기사입력 2020-06-23 오후 4:04:14

지역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보호체계의 구심점이 될 제8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가 새롭게 구성됐다.

 

▲ 23일 경산시는 제8기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산시는 23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새롭게 위촉된 위원은 사회복지 분야 시설·기관 대표, 지역 대학 교수, 관변단체장 등 민간위원 26명이다. 시청 간부공무원이 참여하는 공직위원 5명을 합하면 총 31명이 대표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8기 대표협의체는 2년의 임기 동안 지역사회보장을 증진하고 민간의 참여 확대와 협력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평가에 대해 심의 및 자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 제8기 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상영 뚝배기 식품 대표(제7기 위원장)
 

 

협의체를 이끌 민간위원장은 지난 7기 위원장을 맡아 활동했던 김상영 뚝배기식품 대표가 호선됐고, 부위원장은 최한호 경산지역자활센터장이 맡게 됐다.

 

김상영 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어려워진 소외이웃들을 위해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더욱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강조했다.

 

공동 위원장인 최영조 시장은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참여해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시민들이 보다 나은 사회보장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에 따라 지난 20059월 지역사회복지협의체란 명칭으로 첫 구성된 기구이다.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부분과, 15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362명으로 구성, 지역사회 보장계획 심의, 공공과 민간을 연계한 복지사각지대의 발굴 및 자원연계 등 사회 안정망 구축에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당초 제8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약 4개월 미뤄졌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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