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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07 오전 11:11:00

경산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새단장 개소
연간 농산물 처리능력 1,800톤 규모로 180% 높아져

기사입력 2020-06-29 오전 10:07:07

▲ 경산농협이 중방동 소재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27일 준공식을 가졌다.



경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재기)이 중방로 소재 산지유통센터를 새롭게 단장하고 27일 준공식을 가졌다.

 

경산농협 산지유통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0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 지원사업은 농산물의 규격화·상품화를 통한 유통효율을 높이기 위해 선별장·저온저장고·포장라인 등 농산물의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유통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경산농협은 사업비 21억원(보조금 8, 자부담 13억원)을 투입해 지난 1995년 건립된 기존 공판장을 철거한 후 선별장을 증축하고 시설을 리모델링(부지 4,336, 연면적 2,470) 했다.

 

새롭게 산지유통센터가 개장함에 따라 경산지역 주요농산물인 복숭아, 포도의 연간 선별·포장 처리능력이 1,000톤에서 1,800톤으로 약 180%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기 조합장은 경산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의 일일처리량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 농민들의 농산물 출하가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산농협에서 농산물 유통을 책임져주면 농민들은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농가소득증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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