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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07 오전 10:14:00

이철우 지사, 2년간의 성과와 후반기 도정방향 밝혀
후반기 ‘글로벌 메가시티’ 목표... 「새경북 뉴딜 7+3 프로젝트」발표

기사입력 2020-06-29 오후 5:14:53

전반기에는 변화혁신으로 미래성장기반 구축에 성공했다. 후반기는 경북을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메가시티라는 ‘2022 경북 비전’을 실현할새경북 뉴딜 7+3 프로젝트추진하겠다.”


 

민선7기 전반기 2년간의 성과와 후반기 도정방향을 설명하는 이철우 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9일 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2년간의 도정 운영의 소회와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이 지사는 도정 전반기 2년은 변화와 혁신을 위한 몸부림과 현장에서 현장으로 이어지는 업무의 연속이었다. 변방으로 밀려난 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다시 세우라는 도민들의 열망을 받들기 위해 한달 평균 1km이상을 달리면서 현장을 누볐다.”면서, “이사위한(以死爲限)의 자세로 지난 2년을 달려오면서 경북에 내일을 향한 변화의 새바람이 불기 시작했다.”고 자평했다.

 

이 지사는 오늘 이 자리는 지난 2년 동안의 성과에 대해 도민들께 보고하는 중간평가의 자리이다. 아쉬운 부분도 있었고, 보완해야 할 과제도 있지만, 많은 부분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다.”고 말하면서 전반기 도정 성과를 설명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경북도가 추진한 일자리, 투자유치, 혁신생태계 조성, SOC 확충 등 분야별 성과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성과를 선정하여 10대 주요성과를 발표했다.

 

경북도가 선정한 10대 주요성과는 구미 스마트 산단등 미래 신산업 특구 유치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등 핵심 성장산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국가사업 유치 신라왕경특별법, 포항지진특별법 제정 투자유치 118,681억원 경북형 상생 일자리 창출 혁신원자력 기술연구원등 미래 원자력 산업?연구 기반 구축 스마트팜 혁신밸리등 스마트 농축산업 국책사업 유치 안동시 관광산업화 중심거점 조성 국비확보 대폭 증가(27.1%) 지방소멸 극복모델, 이웃사촌 시범마을 가시화 등이다.

 

아울러 이 지사는 민선 7기 후반기 2년의 구상도 밝혔다.

 

이 지사는 경북을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메가시티라는 2022 경북 비전을 정하고, 미래 도약을 위한 7대 역점과제와 뉴노멀 시대에 따른 3대 시스템 개혁과제를 발표했다.

 

이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과 적극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동시에 기존 도정 추진의 핵심 방향인 일자리 창출과 저출생 극복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민선7기 후반기는 코로나19로 인해 근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 살리기에 주력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 트렌드에 맞게 산업을 스마트화하고 관광?농업도 다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으로 지역의 발전과 대구경북 시도민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경북 북부권 발전 전략 추진과 함께 물류와 해양관광의 동해안 바다 시대를 열어 세계로 향하는 경상북도를 만들어 나간다는 복안을 밝혔다.

 

7+3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로 미래 성장 견인 대구경북 행정통합으로 글로벌 거점 성장도시 건설 기업하기 좋은 경북, 늘어나는 일자리 경북형 스마트 뉴딜 선도 뉴노멀 문화관광시대, 힐링 경북 조성 식량안보 시대 대응, 만들어 공급하는 경북 농어업 통일시대, SOC 초광역 교통물류 거점 조성 뉴노멀 대응, 감염병에 강한 안심경북 조성 등 3대 시스템 개혁이 포함됐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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