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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04 오후 4:20:00

경산소방서, 폭염 종합대책 추진
온열응급환자 신속 병원이송체계 구축

기사입력 2020-07-01 오전 11:01:08

경산소방서 119구급대원이 아이스조끼 등 폭염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올 여름 평균기온이 110년만에 1.6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까지 폭염 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북도내 폭염 일수가 43, 온열질환자가 185명으로 최근 5년 평균 대비 온열질환자가 38.1% 증가했다. 올해는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온열 응급환자 등 인명 피해 증가가 우려된다.

 

이에 경산소방서는 오는 9월까지 폭염 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온열응급환자 신속한 병원이송체계 구축 취약계층 및 축산농가 급수지원 벌집제거 출동태세 강화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등이다.

 

다만 폭염 취약자를 대상으로 운영되었던 119무더위 쉼터는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운영하지 않는다.

 

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기온이 높은 낮시간대에는 되도록 야외활동을 삼가고 생수나 이온음료를 충분히 마셔 온열 질환에 대비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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