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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04 오후 4:20:00

경산역 입구 계단에 ‘여친안심계단’ 조성
8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현장 모니터링

기사입력 2020-07-09 오전 8:56:25

▲ 경산역 입구 계단에 설치된 여성친화도시 안심계단에서 시민참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는 경산의 관문인 경산역에 여성친화 안심계단을 조성했다.

 

여성친화 안심계단은 지난 2019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 받은 경산시가 7월 초 여성친화도시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했다.

 

경산을 방문하는 방문객들과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산역 입구 계단에 꽃 그림과 문구를 새겨넣어 이용객들이 여성친화도시 경산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지난해 시청 본관과 별관을 잇는 계단을 안심계단으로 조성한 바 있으며 로고젝터(LED 경관조명), 방범반사경 설치 등 여성친화도시 2단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여성친화적 활동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김정숙)8일 오전 경산역 안심계단 현장을 모니터링했다.

 

김정숙 단장은 경산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제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여친안심계단 뿐만 아니라 여성친화도시 사업 전반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겠다라고 하였다.

 

최영조 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역할이 기대되며 모니터링을 통해 여친안심계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여성과 아이들, 나아가 전 시민이 안심하게 다닐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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