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8-04 오후 4:20:00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식 열려
새마을중앙회, 생명살림국민운동 선포

기사입력 2020-07-09 오전 9:06:57

▲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식이 지난달 25일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열렸다.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정성헌)는 지난달 25일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식 및 생명살림국민운동 전국 선포대회를 개최했다.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의 대전환을 국·내외로 확산시키고, 500만 국민이 참여하는 생명살림운동을 국민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기념식은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철저한 방역 하에 주요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축소해 진행했다.

 

기념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 국회의원, 주한 외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의 기념사에 이어 정세균 국무총리 축사와 생명살림국민운동 전국 선포대회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 정상헌 중앙회장의 기념사
 

 

정성헌 중앙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우리는 기후위기와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생명살림국민운동을 선포한다. 오직 깨어 일어난 국민만이 생명의 길을 열고, 넓혀 나갈 수 있다.”라며, “이제부터 3년 동안 국민 500만 명을 만나 생명살림운동을 함께 조직하고 생명의 길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50주년을 맞은 새마을운동은 대담한 변화와 자기혁신의

길을 걷고 있다.”라며, “기후위기, 생태계 파괴를 극복하고 자연과 인간이 어울려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생명살림국민운동으로 앞으로 50년이 지나 100주년 기념식에서 변화와 혁신의 소중한 결실을 나누기를 희망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 공주시 반포면 부녀회 이옥구 회장을 비롯한 40명의 유공자들이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 생명살림국민운동 선언문 낭독
 

 

, 참석자들은 50주년의 의의와 성과를 기념하고, 기후위기 극복과 환경오염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하는 생명살림국민운동 선언문을 낭독했다.

 

실천 과제로는 유기농 태양광발전소 건설, 나무와 양삼(케냐프)심기, 비닐·플라스틱 사용 및 수입육고기를 감축하는 '1(), 2(), 3()운동'을 제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