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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04 오후 4:20:00

경산산업단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영전략회의 개최
경산산업단지 입주업체, 내수·수출 30% 고용 900명 감소

기사입력 2020-07-10 오전 11:52:51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윤진필 이사장)은 지난 8일 관리공단 기업상담실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입주 기업체 경영상태 파악과 향후 대책 수립을 위한 경영전략회의를 가졌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상반기 경영 성과 분석과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하고 토론했다.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산산업단지 입주업체의 경영상태는 전년 대비 내수 및 수출이 약 30%, 고용은 900명 가량 감소한 것으로 파악했다.

 

또 그동안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입주업체들에 무독성 살균제와 마스크(32천여장)를 배부했고, 산업단지 전역의 도로방역을 해왔다고 보고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윤진필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제조업체들이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금융·세제 등 기업지원정책을 입주기업체에 적극 홍보하고, 코로나19 2차 대유행을 대비하여 생활방역수칙 준수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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