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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3 오후 2:00:00

경산 경로당 380개소 27일부터 제한적 운영 재개
운영시간 제한해 쉼터 기능만...단체식사, 프로그램 제한

기사입력 2020-07-23 오후 2:55:07

▲ 오는 17일 경로당 운영 재개를 앞두고 지역 관변단체 회원들이 지역 경로당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경산시는 코로나19 사태로 폐쇄됐던 관내 경로당 380개소의 운영을 오는 27일부터 제한적으로 재개한다.

 

경로당 폐쇄의 장기화로 취약계층의 사회적 돌봄 공백에 대한 우려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폭염 피해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다.

 

다만, 시는 정부의 대응지침에 따라 경로당의 운영시간을 12시부터 17시까지로 제한해 쉼터로서의 기능만 하게 하고, 경로당 내 단체식사와 프로그램 운영은 금지키로 했다.

 

, 경로당에 체온계와 마스크, 손소독제 등 필수방역물품과 경로당별 출입자 명부, 방역 관리카드를 비치하고 지역 경로회장 등을 방역관리자로 지정해 이를 관리토록 할 계획이다.

 

시는 경로당 운영 재개를 위해 관내 15개 읍··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경로당에 대한 사전점검과 방역을 실시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오랜 기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지 못해 큰 불편함을 겪으셨다.”,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단계적으로 경로당을 개방하는 만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이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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