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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4 오후 3:06:00

방학 돌봄공백 메우는 ‘119아이행복 돌봄터’
돌봄교실 탈락한 아동과 유아 등 50여명 이용 신청

기사입력 2020-07-31 오전 9:01:01

▲ 경산소방서 3층에 마련된 119아이행복 돌봄터



경산소방서가 71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119아이행복 돌봄서비스가 방학기간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119아이행복 돌봄서비스는 양육자의 질병, 상해, 출장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보육공백에 따른 돌봄수요를 119와 연계해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서비스로 경북 최초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인 7월 말 현재 방학돌봄교실 신청에서 탈락한 아동 32명과 어린이집 이용시간 외 돌봄이 필요한 아동 27명이 119아이행복 돌봄서비스를 신청해 이용할 예정이다.

 

조유현 소방서장은 안전한 돌봄환경을 위해 돌봄터 방역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긴급 돌봄 서비스가 아이와 부모 모두 안전하고 건강한 방학을 보내는데 도움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9아이행복 돌봄서비스는 만 3개월 영유아에서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으로 부모 또는 기타 양육권자가 소방서로 신청하면 24시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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