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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5 오후 4:59:00

교육정보센터, 인문학 아카데미 제4강 개최
신현림 작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꼭 필요한 시와 예술문화 읽기”

기사입력 2020-08-03 오후 2:21:54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관장 손경림)1일 신현림 작가를 초청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에 꼭 필요한 시와 예술문화 읽기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열었다.

 

이번 인문학 아카데미는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7초간의 포옹>의 저자 신현림 작가를 초청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시와 예술문화를 화두로 삶과 문학, 미술, 사진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 대해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현림 작가 북사인회

 

 


이날 신현림 작가는 글쓰기를 비롯한 모든 예술은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과정으로, 개념과 연상작용, 상상력을 통한 살아있는 비유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 참가자가 신간 <7초간의 포옹>에서 7초의 의미가 무엇인지묻자, 신 작가는 “7초는 상황에 따라 짧기도 하고 길기도 한 시간으로, 우리가 비로소 안심하고, 인간애로 깊어질 상징의 수(). 포옹은 바삐 돌아가는 일상을 잠시 접어두고 서로 용서하고, 업신여기지 않고, 비난하지 않는 일도 포옹하는 일이라며 스스로를 포옹할 것을 추천했다.

 

정보센터는 오는 1016(), 인문학 아카데미 제5<소설 재미있게 읽는 법>을 주제로 조현행 작가 초청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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