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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4 오후 5:11:00

경산 4개 복지관, 18일(화)부터 운영 재개
경산시 14일까지 재개관 위한 사전준비에 착수

기사입력 2020-08-10 오전 8:47:11

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았던 지역 복지관 4개소가 오는 818()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이 재개된다.

 

경산시는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복지센터, 백천사회복지관 등 지역 4개 복지관에 대한 운영을 재개하기 위해 사전 준비에 착수했다.

 

시는 10일부터 14일까지 복지관 시설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살균 소독제, 손 세정제, 예방수칙 포스터 등을 배부한다.

 

복지관에서는 재개관을 위한 자체 방역계획을 수립하고 감염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자체 방역소독을 실시하게 된다. , 출입자 명부 확인 및 발열 체크시스템도 완비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복지관별 단계적 프로그램 운영계획과 현장을 점검하는 등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복지관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복지관은 오는 818일부터 재개관하며 매주 월~금요일까지 운영된다.

 

비대면 서비스와 1:1; 개별치료 등 비말 전파 가능성이 낮고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소규모 프로그램부터 운영을 시작하고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에서 경계로 조정될 시,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관 재개관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답답한 생활을 하셨던 어르신과 장애인들께서 다시 활기를 찾기를 바란다.”, “시설 방역체계와 시설관리 등 모니터링에 철저를 기하고 상황 발생 시 즉시 휴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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