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9-26 오전 8:21:00

道, 국비건의사업 4조8561억원 정부예산안 반영
2020년 정부예산안 보다 17% 증액, SOC.R&D 분야 큰 폭 증가

기사입력 2020-09-01 오후 4:11:10

경상북도는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심의를 앞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경북지역 국비건의사업으로 48561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 2021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액은 2020년도 정부안에 반영된 41496억원 보다 17%(7065억원) 증가한 48561억원으로, SOC 분야 뿐만 아니라 지역산업을 혁신 시킬 수 있는 R&D예산이 크게 증가했다.

 

이는 지역의 미래성장 산업유치를 위한 경북도의 고민과 의지를 반영시킨 결과로 평가된다.


 




주요 반영사업을 보면,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5050억원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 4012억원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2585억원 울릉공항 건설 800억원 구미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 145억원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구축사업 64억원 포항 도구해변 연안정비 113억원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74억원 재난 트라우마 치유센터 건립 14억원 등이 반영됐다.

 

또한 신규사업으로 경북 산업단지 대개조사업 400억원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167억원 탄소소재부품 리사이클링 기반구축 13억원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지원단지 조성사업 5억원 등 32개 사업에 1131억원을 확보했으며, 특히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한 R&D분야의 증가가 눈에 뛴다.

 

주요 관심사업인 동해선 전철화사업과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사업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착공될 계획이며,

 

경상북도의 미래 성장을 위한 경상북도 산업단지 대개조(총사업비 9927억원),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 예타통과(총사업비 1354억원), 경상북도 산업용 헴프규제자유특구 지정(총사업비 450억원),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선정(총사업비 360억원) 등은 지역의 주력산업으로 경북재도약의 추진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현안사업이 추가 또는 증액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상임위 위원을 대상으로 방문 활동을 강화하는 등 내년도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는 국가투자예산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종잣돈인 만큼 국회 의결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정부안에 담지 못한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포항~영덕), 혁신원자력 기술연구원 설립, 안동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 건립 사업 등도 지역정치권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예산 반영에 총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