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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1-29 오전 11:09:00

새마을운동 50주년...‘재도약’ 의지 다져
경산시새마을회 기념식...1세대 지도자들 공로패 수상

기사입력 2020-10-27 오후 6:21:30

▲ 경산시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을 맞아 27일 조촐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진=50주년 기념비 제막식)



경산시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을 맞아 27일 오후 2시 새마을회관과 새마을동산 일원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근면·자조·협동의 실천 발자취를 되새기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글로벌 새마을운동으로서의 재도약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당초 이 행사는 새마을의 날인 422일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돼 행사가 늦춰지다 이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 새마을운동 초기 새마을회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은 경산지역 1세대 새마을지도자들.

 

 

기념식에는 최영조 시장, 이기동 시의회 의장, 조현일 도의원, 박미옥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역대 새마을 회장, 1세대 새마을지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제막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새마을운동 초기, 지역사회와 새마을회 발전에 기여한 1세대 새마을지도자 9(이양강·임두식·박용호·이만세·이순분·전춘석·백정범·우영준·이재욱 씨)이 공로패를 수상했고, 공무원 재직 당시 새마을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최재해 자인단오제보존회장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2부 행사는 새마을회관 맞은편 새마을동산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됐다. 경산시새마을회가 50주년을 맞아 세운 기념비를 제막하고 기념식수를 하며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 새마을동산 일원에서 열린 새마을운동 사진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는 단체장들

 

 

, 새마을동산에는 경산시 새마을운동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사진 전시회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시된 사진들은 지역 새마을지도자와 시민들로부터 제공 받았다.

 

이동욱 경산시새마을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이 50년을 맞았다. 오늘날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된 것은 오늘 공로패를 받은 1세대 새마을지도자 선배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 새마을회는 그 희생과 노력을 이어가 다시 도약하는 새마을운동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라는 엄청난 위기에도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이 솔선하여 직접 방역활동에 나서는 등 위기 때마다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사회를 안전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 기념식수

 

 

한편, 새마을의 날은 1970422일에 제창된 새마을운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1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그동안 경산시새마을회는 코로나19 방역활동과 농촌일손 봉사활동, 쾌적한 환경만들기 재활용수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왔다.

 

특히, 올해는 50주년을 맞아 새마을동산에 기념비를 설치하고 새마을의 역사를 기록·보존하고 미래세대의 지침이 되도록 백서발간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Photo News]

 

▲ 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기념식

 

▲ 1세대 새마을지도자 공로패 수여
 
▲ 최재해 자인단오제보존조회장 공로패 수상
 
▲ 기념비 제막식
 
▲ 사진 전시회
 
▲ 조현일 도의회 교육위원장과 박미옥 시의회 부의장
 
▲ 손병숙 시의원과 서명환 국회의원 부인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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