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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16 오전 9:35:00

“경산의 얼을 노래하다”
(사)나라얼연구소, ‘역사문화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20-11-02 오전 9:49:02

탁와 정기연 시대의 항일운동을 기억하는 헌정 콘서트 장면

 



()나라얼연구소(이사장 조원경, 소장 황영례)1031일 옥곡동 소재 삼의정(三義亭)에서 놀이문화 계승과 공유를 위한 한글 습례국 이야기를 주제로 지역주민을 위한 제2회 나라얼연구소 역사문화기획 프로그램을 열었다.

 

이날 프로그램은, 초계정씨 종친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영례 소장의 경산의 대유학자 탁와 정기연의 재발견”, 탁와 26대손 정유열 선생의 한글박물관과 습례국에 대한 특별 강연이 있었다, 이어 탁와 시대의 항일운동을 기억하는 헌정 콘서트, 삼의정과 우경재 탐방 등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 황영례 소장은 율곡과 우암의 적전학통을 이은 탁와 정기연 선생을 지난해 처음으로 ()나라얼연구소에서 조명했고 앞으로 재발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유열 선생은 탁와 선생이 만든 제사 놀이기구인 습례국발굴과 한글박물관 기증 과정 그리고 탁와 선생이 일제탄압에 맞서 자신의 얼을 지키려는 노력을 소개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경산의 대유학자인 탁와 정기연 선생과 삼의정(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현민을 구하고 화왕산성 전투에 참가한 삼의사 정변함(鄭變咸), 변호(變頀), 변문(變文)을 기리기 위해 탁와 선생과 그 후손들이 1948년에 건립한 누각) 우경재( 탁와 선생이 저술 활동을 하던 서재)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행사 이모저모>

 

 


 

▲ 황영례 소장

 

▲ 정유열 선생

 

 
 

 

 
 가을이 깊어가는 삼의정
 

우경재
 

우경재의 성암칠절 시비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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