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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16 오전 9:35:00

경산향교에서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 실시
경산시청, 소방서, 경찰 등 인력 90여명 동원

기사입력 2020-11-03 오후 3:28:22

▲ 경산향교 대성전에서 목조문화재 보호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경산소방서는 3일 중방동 소재 경산향교에서 문화재 보호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경산시청, 경찰, 한국전력공사 등 총 90여명의 인원이 참여해 문화재 화재진압대책을 논의하고 화재 초기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화재발생 초기 자위소방대의 진압과 연소확대 방어, 목조문화재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산불진압 훈련 등을 중점 점검했다.

 

조유현 소방서장은 목조문화재의 경우 화재에 취약한 만큼 사찰 관계자들의 화재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소중한 우리 문화재가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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