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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0 오후 1:57:00

경북도, 공직자 투기조사 결과
“투기 의심사례 없다”

기사입력 2021-05-04 오후 2:37:40

3. 16~ 4. 30일까지 총 4,158명 중 개인정보제공 동의자 3,865명 조사

향후 투기의혹 발생 시 5이하 소규모 개발사업 추가 조사 진행 방침



경북도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소속 공직자와 그 직계존비속 가족에 대한 투기 조사 결과, 투기의심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북도는 4,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한 3,865명에 대한 조사결과 부동산거래 또는 토지보상 이력이 있는 공직자와 가족은 4명이 있었으나 상속 2, 증여 2명으로 내부정보를 이용한 투기의심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도는 316일부터 430일까지 감사관실을 중심으로 조사팀을 꾸려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건설사업,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7개 사업지구(조사면적 총 13,597, 7,574필지)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대상은 경북개발공사 전 임직원과 사업지구별 입지발표일로 부터 5년 전까지 도 및 관할 시군의 사업추진 부서, 도시계획, 농지?산지허가 등 관계부서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공직자 본인 1,064명과 그 배우자와 직계존비속(부모, 자녀) 3,094명을 포함한 총 4,158명이다.

 

조사를 위해 도는 시군과 경북개발공사로부터 조사대상자의 사업지구 내 부동산거래, 토지보상 내역을 제출받아 취득시기, 취득경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으며, 조사대상 공직자 중 퇴직 또는 타 기관으로 전출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징구에 어려움이 있는 253명과 개인정보제공에 응하지 않은 가족 40명을 제외한 3,865명에 대해 조사를 완료했다.

 

경북도는 앞으로 투기 의혹에 대한 제보접수는 계속 운영하고 위법행위 의심자는 조사 착수 또는 수사기관에 통보하며, 5이하 소규모 개발사업에 대해서도 투기의혹 발생 시 시군 및 개발공사와 협의하여 추가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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