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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제22기 민주평통 경산협의회 출범
직능 59명, 지역 19명 등 총 78명으로 새출발

기사입력 2025-12-19 오후 5:18:02

▲ 제22기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 출범식에서 윤경식 신임 회장이 회기를 이어받고 있다.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가 출범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회장 윤경식)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 조지연 국회의원, 자문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출범식을 가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기관으로,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민족의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시대적 상황과 국민적 여망에 따라 지난 1980년대 초반에 설립된 범국민적 통일기구이다.

 

▲ 자문위원 위촉 

 

 

22기 경산시협의회는 지역구 경북도의원 및 경산시의원(전원), 지역 여성·청년·문화·예술·교육 분야 기관·단체 관계자, 정치권 관계자 등 총 71(직능대표 57, 지역대표 14)으로 구성됐다.

신임 협의회장은 윤경식 전 청도고등학교 교장(65)이 맡게 됐고, 수석부회장은 전봉근 경산시의회 행정사회위원장, 부회장은 민향심 대한경제신문 국장, 손영우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장, 우영봉 옹골찬 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가 임명됐다.

, 기획홍보분과 위원장은 서원기 포럼코리아중앙회장, 국민소통분과 위원장은 최경목 수성정비서비스 대표, 여성분과 위원장은 제강명애 철학원 원장, 청년분과 위원장은 곽희은 초등늘봄교실 음악강사, 교육문화예술분과 위원장은 권세경 전 경산시이통장연합회 사무국장, 탈북민지원분과는 윤광남 우리새싹회 회장, 미디어분과는 이종훈 경산시청년회의소 회장, 간사는 한상욱 삼성화재 유정대리점 대표가 맡게 됐다.

 

▲ 위원 선서 

 

 

22기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는 오는 20271031일까지 2년간 평화통일을 위한 지역민 여론 수렴 등 다양한 통일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윤경식 신임회장은 “22기 자문위원 모두가 항구적 평화 정착과 미래지향적 통일 기반 마련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위해 책임감 있게 활동해 달라.”, “통일문제를 둘러싼 지역과 세대, 계층 간 갈등을 극복하고 대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역량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대행기관장인 조현일 시장은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 지역과 시민을 잇는 소통의 통로가 되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경산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제22기 자문위원 단체 사진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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