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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9 오전 8:51:00

‘청년 한 부모’ 자녀양육비 확대 지원
만 35세~39세 이하까지 확대...8월부터 시행

기사입력 2021-08-18 오전 9:48:21

경상북도는 8월부터 만 34세 이하 청년 한 부모를 대상으로 지급하던 자녀 양육비를 만 35세 이상, 39세 이하 저소득 청년 한 부모까지 확대 지원한다.

 

경북도는 경상북도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지급대상을 만 39세 이하까지 확대함으로써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청년층 한부모의 생계와 양육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경북도는 한부모가족지원법을 개정해 올해 5월부터 만 2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한 부모를 대상으로 아동 1명당 월 5~10만원의 자녀양육비를 추가 지원해왔다.

 

자녀양육비는 만 5세 이하 아동은 1명당 매월 10만원, 6~17세 이하 아동은 1명당 매월 5만원을 청년 한 부모에게 지급한다.

 

경북도는 이번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 사회보장위원회와 급여수준의 적정성 등을 협의 완료했다.

 

,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에 기능을 탑재해 급여대상자 명단정비 등 절차를 거쳐 이번 달 20일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기존 한부모 가족 급여대상자는 별도 신청절차 없이 지급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한부모가족은 홀로 양육·생계·가사를 부담하며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청년층 한부모의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 조성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가족복지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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