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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9 오전 8:51:00

폐교된 남산 성남초·남천 금곡초, 활용방안 모색
경산시, ‘폐교 활용 방안 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기사입력 2021-09-02 오후 3:00:19

▲ (구)성남초, 금곡초(폐교)의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가 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경산시가 남산면 소재 ()성남초와 남천면 소재 ()금곡초 등 폐교 2곳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폐교 활용방안에 대한 용역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성남초·금곡초는 지난 2000년대 학령인구 감소와 학교 통폐합으로 인해 폐교된 곳이다. 시는 지난 2018년 교육청으로부터 두 학교를 매입했으며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찾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초 실시한 설문조사와 공청회를 통해 나타난 주민들의 의견과 경산시의 재정 및 경제상황을 고려한 활용안 등이 제시됐다.

 

()성남초는 복숭아 와이너리, 익스트림 스포츠센터, 가상현실 테마파트 등, ()금곡초는 포도 와이너리, 도심 속 캠핑장, 스포츠센터, 생활야구장 등이 활용안으로 제시됐다.

 

시는 주민들의 의견과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 , 지역구 의원들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두 폐교에 대한 활용한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보고회를 청취한 최영조 시장은 농촌지역의 현실을 고려해 건강과 복지, 소득 창출 등 지역민을 위한 최선의 활용방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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