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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9 오전 8:51:00

‘경산 미륵골 누리길 조성사업’ 국토부 공모 선정
국비 9억원 확보해 지역주민들 위한 힐링공간 조성

기사입력 2021-09-13 오후 2:11:22

▲ 하양읍 남하리 소재 후곡지 전경




경산시가 ‘2022년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9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개발제한구역 내 환경문화 사업은 해당 지역주민과 인근 도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접수한 후 서면심사, 현장점검 및 종합평가 등 절차를 거쳐 최종 대상을 선정했다.

 

경산시는 경산 미륵골 누리길 조성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9억원(총 사업비 10억원)을 받게 됐다.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즐기는 산책길’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인근 도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사업이다.

 

누리길 구간은 하양읍 남하2리 마을회관과 은호2리에서 출발하는 4.5 계곡, 숲길을 따라 걸으면서 마을 일대의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코스로 조성된다.

 

, 목재계단 및 보행 매트를 설치하고 후곡지, 밀곡지의 수변자원을 활용한 휴게쉼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파고라, 그늘 쉼터, 체육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최영조 시장은 경산 미륵골 누리길 조성 사업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인해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여가공간을 확충해 쾌적한 도심 속 힐링공간이 조성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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