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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8 오후 5:11:00

하양읍 직원들, 연휴 반납 ‘특별근무’ 나서
지역 명소인 ‘하양경관단지’ 특별관리대책 추진해

기사입력 2021-09-16 오후 5:12:33

▲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와 홍초가 만발한 하양경관농업단지




지역 명소로 자리잡은 하양경관농업단지 방문객들을 위해 하양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특별근무에 나선다.

 

지난 2015년 하양읍 대조리 금호강변 둔치에 15,000평 규모로 조성된 하양경관농업단지는 매년 봄 청보리와 유채꽃, 가을에는 해바라기와 코스모스를 식재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와 홍초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하양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이영석)는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 등 많은 시민들이 하양경관농업단지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교통관리 대책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먼저, 하양읍은 제12호 태풍(오마이스)과 폭우를 겪으면서 토사와 쓰레기, 잡관목이 흩어져있던 경관농업단지 일원을 말끔하게 정비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손님맞이를 마쳤다.

 

특히, 하양읍은 직원 27명으로 5개 조를 편성해 연휴 기간인 18일부터 22일까지 특별근무에 나서기로 했다.

 

직원들은 경일대삼거리 및 대부잠수교 일원과 경관농업단지 내 주차장에 배치돼 원활한 교통흐름을 돕고, 마스크 착용, 방문객 간 거리유지 등 방역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영석 하양읍장은 경관농업단지는 봄철 청보리밭, 가을철 코스모스 꽃밭이 입소문을 타면서 최근 들어 방문객이 늘고 있는 하양읍의 핫플레이스다.”라며, “이번 연휴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특별관리대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읍장은 또 코로나19 시국인 점을 감안해 경관농업단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최소한의 인원이 나눠 방문해 줄 것과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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