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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8 오전 8:37:00

경산자봉, 올해 공동체 활성화 사업 마무리
3일 진량 창신황제타운에서 마지막 벽화 그리기 활동

기사입력 2021-11-04 오전 8:48:50

▲ 황제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창신황제타운 내 인라인스케이트장 벽화에 자신들이 만든 나무 물고기판을 부착하고 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진량읍 창신황제타운 내 인라인스케이트장 벽화 그리기를 끝으로 마주 여는 이웃, 마주 여는 마을활동을 마무리했다.

 

2021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창신황제타운은 올해 아파트 자원봉사단인 황제타운봉사단을 결성해 매월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과 어린이 놀이터 공공 정원 가꾸기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지난 3일에는 그 마지막 활동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비루빡봉사단과 황제타운봉사단이 힘을 합쳐 아파트 내 인라인스케이트장에 벽화 그리기를 통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벽화는 바다 그림이 그려진 벽면에 아파트에 거주 중인 황제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만든 나무 물고기판을 부착해 의미를 더했다.

 

서금희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아파트 주민들의 참여가 있었기에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 “내년에도 계속되는 활동에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주 여는 이웃, 마주 여는 마을사업은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의 도움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 90% 이상이 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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