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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8 오전 8:34:00

대평동 일원 하수도 긴급정비공사 착수
여름철 침수피해 지역, 우수관로 새로 매설

기사입력 2021-12-16 오전 9:23:35

▲ 대평동 하수도 긴급정비공사 사업구간 위치도




경산시는 사업비 15,000만원을 투입해 대평동 일원 도로 하수도에 대한 긴급정비공사를 시행한다.

 

경산폐수종말처리장 남쪽 대평동 일원 도로는 올해 8월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가 침수됐던 곳이다.

 

이 도로에는 직경 400mm의 우수관로가 매설돼 폐수처리장 남쪽에서 반야월로 가는 대로(경안로) 방향으로 우수가 빠지도록 되어있으나 관로 경사가 완만하고 강우량을 다 배제하지 못해 지난 여름 집중호우 시, 경신유통 앞 도로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시는 12월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이 일대에 대한 하수도 긴급정비 공사를 시행한다. 시는 이 일대(210m 구간)에 직경 450mm의 우수관을 매설하고 집중호우 시, 우수를 남천 하천 쪽으로 분산시켜 침수피해를 방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하수도 공사인 만큼 공사 중 대평동 경신유통 일원 차량통행 불편이 있더라도 널리 양해 바란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하수도 유지관리 등을 통해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불편 및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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