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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카페 ‘이음’ 남천강변에 확장 이전
결혼이주여성·다문화 가정의 경제적 자립 지원
기사입력 2022-02-17 오후 2: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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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결혼이주여성들이 운영하는 플라워카페 '이음'이 남천강변으로 확장 이전했다.
(사)글로벌투게더경산(이사장 장익현)는 17일 경산시 강변서로 261에 플라워카페 ‘플라워이음’을 정식 오픈했다.
‘플라워이음’은 지역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중방동에 첫 문을 열었으며, 이번에 남천강변이 보이는 곳으로 확장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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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워이음 내부 모습
1층에는 꽃집과 카페 바를 배치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 꽃과 커피를 즐길 수 있고, 2층에는 통유리로 탁 트인 남천강을 바라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플라워이음’에서는 꽃다발, 꽃바구니, 화분, 화환 등 화훼 제품(온·오프라인)과 아메리카노, 라떼, 수제청, 에이드 등 음료 및 브런치 메뉴가 판매된다.
▲ 플라워이음 확장 이전 오픈식
장익현 글로벌투게더경산 이사장은 “플라워카페 ‘이음’ 오픈을 계기로 다문화 인식개선과 지역사회에서 결혼이주여성·다문화가정이 잘 정착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글로벌투게더경산은 2012년 삼성그룹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경산시 가족센터를 수탁하여 교육·상담·문화사업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지원하고 결혼이주여성의 행복한 일자리를 위해 플라워이음과 카페이음을 운영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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