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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자봉, 산불 피해지역 돕기 캠페인 전개
4월 9일까지 ‘다시, 숲으로’ 캠페인 참가자 모집

기사입력 2022-03-11 오후 4:07:08






최근 경북 울진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시민참여형 가드닝 캠페인 다시, 숲으로를 전개한다.

 

본 캠페인은 산불 피해지역의 산림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지역 원예활동가의 지도를 받으며 약 한 달 간 가정과 직장에서 홈가드닝으로 도토리나무(참나무)를 키우게 된다.

 

직접 키운 도토리나무는 산불 피해지역인 울진군으로 옮겨져 산불피해 회복을 위한 조림사업에 지원된다.

 

이를 위해 자원봉사센터는 321일부터 식목일 주간인 49일까지 캠페인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경산시자원봉사센터(053-812-33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상우 소장은 이번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한 산림피해로 나무심기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경산시민들의 참여로 우리의 숲과 이재민 그리고 야생동물의 터전이 다시 회복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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