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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새마을회, ‘흙 살리기 운동’ 돌입
농경지 주변 농약병 등 영농 폐기물 집중 수거
기사입력 2022-03-25 오전 10:17:50

▲ 경산시새마을회는 2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2년 흙 살리기 운동'에 돌입했다.
경산시새마을회(회장 이말식)는 26일 오전 새마을회관 주차장에서 ‘2022 흙 살리기 운동 발대식’을 가졌다.
흙살리기 운동은 농경지 주변에 버려져서 토양 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농약병과 농약 비닐을 수거하는 행사로, 최근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그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날 발대식을 통해 경산시새마을회원 회원들에게 수거용 그물망 500여개를 배부했다. 앞으로 회원들은 그물망으로 논, 밭, 하천 등에 버려져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 매립되어 토양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농약병, 농약봉투, 폐비닐 등 각종 영농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게 된다.
이말식 회장은 “영농폐기물은 토양오염의 주범으로, 우리의 소중한 건강을 해치기도 하지만 활용만 잘 하면 유용한 자원이 된다.”면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영농폐기물 수거 등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에 시민 모두가 동참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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