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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09 오후 4:28:00

경북도, 산불진화용 초대형 헬기 도입 예산 확보

기사입력 2022-06-02 오전 9:06:36

치누크 헬기





- 정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50억원 지원 확정

 

- 3년간 연차별 지원 예정

 

 

경상북도는 산불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초기에 화세를 압도할 수 있는 산불진화용 초대형 헬기 보강을 위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50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10년간 경북에서는 801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특히, 지난 3월 울진에서 산불이 발생해 피해 면적 14140ha, 피해액 1717억 원, 복구비 3009억원 등 역대 최대 피해를 입혔다.

 

이에 경북도는 산불 발생 초기에 화세를 압도할 수 있는 담수량 1만 리터 이상의 초대형 헬기를 도입하고자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발 빠르게 움직였고, 그 결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5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산불진화용 초대형 헬기 도입으로 강풍 및 야간 등 악조건 속에서도 산불진화가 가능하며, 경북 북부지역의 험준한 지형에서도 효과적으로 산불에 대응할 수 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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