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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3 오후 3:40:00

하양 청천리·남산 평기2리 ‘녹색마을’ 선정
주민 스스로 산불 소각행위 근절한 소각산불 없는 마을

기사입력 2022-09-23 오후 2:20:06

▲ 22일 경산시는 2022년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된 하양읍 청천리를 찾아 녹색마을 현판을 전달했다.




하양읍 청천리와 남산면 평기2리가 산림청이 주관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됐다.

 

경산시는 22하양읍 청천리와 남산면 평기2리에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현판을 전달하고 조촐한 기념식을 가졌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봄철 발생하는 산불의 가장 큰 원인인 농·산촌지역의 관행적인 소각행위를 근절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산림청이 주관하며 추진 중인 사업으로 매년 주민들이 산불예방활동을 실천하고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지역을 선정하고 있다.

 

▲ 남산면 평기2리 녹색마을 현판식 현장

 

 

하양읍 청천리와 남산면 평기2리는 주민들 스스로 농산물 폐기물 및 논·밭두렁 소각이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임을 인식해 소각행위를 근절하고, 매주 산불조심 마을 방송을 하며 산불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등 노력으로 지난 수 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은 마을 이장과 주민 모두가 협력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노력의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녹색마을 선정에는 경북도내 4,387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단 한 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마을 가운데 60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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