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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서귀포시 남원읍, 시민체육대회 참가
하양읍 자매도시, 우정과 화합의 교류 이어가

기사입력 2022-10-10 오전 8:59:06

▲ 경산시민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경산을 찾은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관계자들




하양읍의 자매도시인 서귀포시 남원읍이 경산시민체육대회에 참가해 화합의 교류를 이어갔다.

 

남원읍 관계자들은 7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체육대회에 참가해 함께 땀을 흘리며 우정을 쌓았다. 지난달 17일에는 서귀포에서 열린 20회 남원읍민 체육대회에 하양읍이 교류 방문한 바 있다.

 

현은정 남원읍장은 하양읍과 1999년 자매결연 체결 이래로 24년간 꾸준한 상호교류로 우애를 다져왔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 하양읍장은 양 도시가 주춤했던 교류를 재개하며 자매도시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경제·문화·행정 등 다방면에 걸쳐 실질적인 교류를 통한 양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자.”고 했다.

 

지난 1999년 자매결연을 한 하양읍과 남원읍은 매년 체육대회 및 문화행사 교류 방문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우의를 다지고 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원읍에서 재배한 감귤과 경산에서 생산되는 쌀, 복숭아, 포도 등 특산품 팔아주기 행사를 양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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