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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북 적십자 남부봉사관, 경산에 개관!
남부권 회원 4,600여명의 교육과 구호활동 지원

기사입력 2022-10-28 오후 4:50:53

▲ 하양읍 소재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가 운영하는 남부봉사관이 개관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남부봉사관이 경산에 문을 열었다.

 

경북지사는 28일 경산시 하양읍 소재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남부봉사관에서 류시문 대한적십자 경북지회장, 홍성구 경북도 자치행정국장,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과 남부권 봉사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남부봉사관은 총 사업비 36억원(도비 포함)을 투입해 하양읍 대학리 1157번지 내 연면적 285, 건축면적 101,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재난안전 및 봉사원 교육장, 재난구호 물류창고, 봉사원실, 대강당, 조리실 등을 갖추었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응급처치·심폐소생·청소년 봉사교육 등을 통해 경산·영천·청도·성주·고령 지역 130개 조직 4,639명의 회원들의 역량강화와 활동 지원을 하게 된다.

 

홍성구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우리 회원들에게 꼭 필요했던 이번 남부봉사관의 개관을 통해 적십자의 인류애와 봉사정신이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에게 더욱 더 빛을 비추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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