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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새마을회 ‘환경 살리기 대회’ 가져
남천강변 생활쓰레기 수거하고 대시민 홍보 캠페인 전개
기사입력 2022-12-05 오후 4:26:59

▲ 3일 남천강변 야외공연장에서 경산시새마을회의 환경 살리기 대회가 열렸다.
경산시새마을회(회장 이말식)는 5일 남천강변 일원에서 생명살림운동 실천을 위한 ‘환경 살리기 대회’를 가졌다.
본 행사는 새마을중앙회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선순환 사회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 회원 100여명은 남천강변과 시내 곳곳에 버려진 폐비닐, 종이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경산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 환경 살리기 대회에 동참한 새마을가족들~
또, 회원들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장바구니 에코백 챙기기’, ‘물 아껴쓰기’, ‘쓰레기 분리배출 제대로 하기’ 등 문구의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들에게 생명살림운동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이말식 경산시새마을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솔선해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지난 반세기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교훈 삼아 이제는 생명살림운동을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추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 한 조현일 시장은 “새마을 가족들의 헌신으로 보다 따뜻한 경산이 만들어질 것 같다.”라며, “경산시에서도 새마을회관 리모델링 등을 통해 회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봉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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