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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우즈벡 IT기업에 노하우 전수
타슈겐트 현지에서 150여 스타트업 기업 교육 진행
기사입력 2023-08-24 오후 4:51:10
▲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8~10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현지 IT기업 150여개 사를 대상으로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현지 IT기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3일에 걸쳐 진행됐으며 150여 현지 IT 스타트업 기업들이 참여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이번 교육을 통해 IT 스타트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한편, 국내 IT전문가들과 함께 현지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KOICA의 ‘우즈베키스탄 IT Park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조성 및 역량강화 PMC 사업’을 주관해 수행하고 있다.
본 사업의 협력기관인 IT Park는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산하기관으로 타슈켄트 본부와 전국 14개의 지부를 가지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IT 산업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기업육성, 수출지원, IT 인력양성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IT Park와 협력하에 한국-우즈베키스탄 IT기업들을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IT Park에서는 우즈베키스탄 IT기업들과 함께 다음달 한국을 방문해 21일 서울, 22일 대구에서 B2B 행사를 진행하고,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되는 ICT Week에서 또 한 번의 B2B 미팅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ICT Week는 2004년을 시작으로 디지털기술부에서 주최하고 산하기관에서 주관하는 우즈베키스탄 최대 규모의 IT박람회로 매년 10월 경에 열린다.
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원장은 “우즈베키스탄 IT 기업들은 국내 IT기업과의 협업에 관심이 매우 많다.”며, “경북TP는 KOICA와 함께 양국 IT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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